반응형 Parallels5 패러렐즈 데스크톱 14, 여전히 필요한 맥의 동반자 애플 매킨토시와 윈도우 플랫폼을 오가며 일하는 분들에게 패러렐즈 데스크톱은 지금 쓰고 있거나, 또는 쓰지 않더라도 이야기는 들어봤음직한 소프트웨어가 되었습니다. 패러렐즈가 그런 위상을 차지하기까지에는 12년이 넘는 세월이 필요했고 5백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리게 되었습니다. 그런 패러렐즈 데스크톱이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14라는 숫자를 달고 말이죠. 2017/09/02 - 2017년의 패러렐즈 데스크탑 13, 무엇이 달라졌을까?2016/09/01 - 오버워치도 돌리는 새 패러렐즈 데스크톱 12 살펴보니2015/09/03 - 새롭게 돌아온 패러렐즈 데스크톱 11, 윈도우10과 더 친해지다2014/07/10 - 안드로이드로 손뻗친 패러렐즈 액세스 2.0 이번 패러렐즈 데스크톱 14는 13에 비해 무엇이 달라져서.. #덜작은PC 2018. 9. 6. 2017년의 패러렐즈 데스크탑 13, 무엇이 달라졌을까? 소프트웨어 가운데에는 YEAR-EDITION 이라고 불리는, 거의 매년 새 버전이 나오는 제품이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버전이 나오기 때문에 그때마다 이용자는 새로 구입해야 하지만 개발사 입장에서는 정해진 시기에 새로운 매출이 생기니 꾸준하게 판매만 된다면 좋은 수익 모델이죠. 그런 경우 가운데 특히 매킨토시 컴퓨터 이용자들에게 유명한 소프트웨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매킨토시용 크로스플랫폼 소프트웨어의 대명사, 패러렐즈(Parellels) 데스크탑이죠. 윈도우, 리눅스, 맥OS 등 다양한 플랫폼을 자유롭게 넘나들게 해주는 패러렐즈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하게 새로운 버전을 내고 있습니다. 2016/09/01 - 오버워치도 돌리는 새 패러렐즈 데스크톱 12 살펴보니 2015/09/03 - 새롭.. #덜작은PC 2017. 9. 2. 오버워치도 돌리는 새 패러렐즈 데스크톱 12 살펴보니 패러렐즈 데스크탑의 새 버전이 돌아왔다. 이제 12라는 만만치 않은 숫자를 달고 나온 패러렐즈 데스크탑은 매킨토시 계열 PC를 쓰는 분들이라면 이미 많이들 익숙하실 툴로, 윈도우나 리눅스를 맥OS를 쓰고 있는 매킨토시에서도 쉽고 빠르게 쓸 수 있어 명성을 얻고 있다. 2000년 사업 시작 후 무려 500만의 사용자를 자랑하는 크로스플랫폼 소프트웨어로 성장한 패러렐즈 데스크톱이지만 이렇게 매년 새로운 버전이 발매되는 경우에는 문제가 있다. 전년도 버전과 비교하여 확실히 차별성이 있어야 기존 사용자가 업그레이드한다는 점이다. 2015/09/03 - 새롭게 돌아온 패러렐즈 데스크톱 11, 윈도우10과 더 친해지다 예를 들어 작년의 패러렐즈 데스크톱 11의 경우, 윈도우10이라는 중요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었기.. #덜작은PC 2016. 9. 1. 새롭게 돌아온 패러렐즈 데스크톱 11, 윈도우10과 더 친해지다 애플에서 만드는 PC는 매킨토시다. 쓰는 웹 브라우저 또한 IE가 아닌 사파리다. 다른 나라와는 달리 웹 환경이 IE 전용으로 구성되다시피 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보통 사람들 입장에서 맥을 사도 순수하게 OS X 안에서만 쓰기는 힘든게 사실이다.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 필요에 따라 윈도우를 구동해야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아예 윈도우 PC를 별도로 마련해 놓거나 소프트웨어로 해결하기도 한다. 오죽하면 인텔 맥북이 나온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로 부트캠프를 꼽는 이들이 적지 않았을까. 하지만 시대가 바뀌어 우리나라에서의 맥 활용도도 조금씩 늘어났다. 윈도우 또한 부트캠프가 아닌 가상 환경을 구성해서 쓰는 것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소프트웨어 또한 사랑받고 있다. 그 가운데 대표 주자가 바로 오늘.. #작은PC 2015. 9. 3. 안드로이드로 손뻗친 패러렐즈 액세스 2.0 윈도우 이용자라면 몰라도 애플의 매킨토시 컴퓨터를 쓰는 분들에게는 패러렐즈(Parallels)가 꽤 친숙한 이름일 겁니다. 분명 편리한데다가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는 OS X지만, 살다 보면 윈도우를 써야 할 때가 있는 법이고 이때 간편하게 윈도우로 갈아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계 작업까지 가능한 패러렐즈는 비슷한 크로스 플랫폼 소프트웨어 가운데에서도 첫 손에 꼽히곤 했죠. 그 패러렐즈에서 액세스라는 소프트웨어를 따로 발표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애플이 아닌 안드로이드까지 지원한다는군요. 과연 어떤 소프트웨어일까요. 액세스 2.0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윈도우 PC나 매킨토시의 모든 앱과 파일에 원격 접속하여 다양하게 이용하게 해주는 원격접속 소프트웨어인 셈입니다. 작년에 나왔던 1.0에 .. #소프트웨어#앱#서비스 2014. 7.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