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빨콩1 마우스를 대신하는 모바일용 포인팅 디바이스 3총사 윈도우나 매킨토시 등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시대의 PC를 쓰는 이들에게 있어 키보드와 함께 필수적인 입력 도구는 바로 포인팅 디바이스다. 화면 상의 커서(포인터)를 조작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치를 뜻하는 포인팅 디바이스를 이용하면 화면 위를 빠르게 움직이면서 원하는 지점을 골라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다. 물론 이 포인팅 디바이스의 대표격인 존재는 뭐니뭐니해도 역시 마우스다. 늑돌이가 쓰던 세가지 마우스 1968년 제록스의 더글러스 엥겔바트(Douglas C. Engelbart)가 처음 만든 마우스는 탄생 후 40년이 넘었지만 다른 어떤 포인팅 디바이스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트랙볼도 있었고 펜 기반의 태블릿도 있지만 마우스가 누린 인기와는 도저히 비교할 수 없었다. 마우스는 볼마우스, 광마우스.. #주변기기/#키보드#마우스#컨트롤러 2009.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