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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가운데에는 YEAR-EDITION 이라고 불리는, 거의 매년 새 버전이 나오는 제품이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버전이 나오기 때문에 그때마다 이용자는 새로 구입해야 하지만 개발사 입장에서는 정해진 시기에 새로운 매출이 생기니 꾸준하게 판매만 된다면 좋은 수익 모델이죠. 그런 경우 가운데 특히 매킨토시 컴퓨터 이용자들에게 유명한 소프트웨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매킨토시용 크로스플랫폼 소프트웨어의 대명사, 패러렐즈(Parellels) 데스크탑이죠. 윈도우, 리눅스, 맥OS 등 다양한 플랫폼을 자유롭게 넘나들게 해주는 패러렐즈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하게 새로운 버전을 내고 있습니다.


2016/09/01 - 오버워치도 돌리는 새 패러렐즈 데스크톱 12 살펴보니

2015/09/03 - 새롭게 돌아온 패러렐즈 데스크톱 11, 윈도우10과 더 친해지다

2014/07/10 - 안드로이드로 손뻗친 패러렐즈 액세스 2.0


라지온에서도 이 패러렐즈는 2014년부터 꾸준하게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자, 올해는 어떻게 달라져서 왔을까요?



패러렐즈 브랜드로 나가는 제품군입니다. 대부분 개인 이용자용인 Desktop for Mac을 쓰시리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크로스플랫폼 소프트웨어가 많지만 패러렐즈 데스크탑의 특징이자 매력은 역시 매킨토시 이용자에게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일 겁니다. 타사의 소프트웨어는 모든 플랫폼을 최대한 공평(...)하게 다루려고 노력하지만 패러렐즈 데스크탑은 그런 거 없습니다. 맥 이용자를 위해 온 몸을 바치고 있습니다.


특히 맥OS와 윈도우를 연결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당연한 일인 것이, 가장 많이 쓰고 있는 플랫폼이니 말이죠. 패러렐즈 설치 도우미를 쓰면 사용자가 클릭 한번으로 VM에 윈도우10을 자동 설치할 수 있으며 데이터 손실 없이 윈도우10을 바로 구매하여 쓸 수 있습니다. PC에서 맥으로 이전하는 것 또한 지원하네요.



새로 나올 mac OS High Sierra도 지원하는 것이 보이지만 다른 OS도 대부분 이용 가능합니다. 가장 편안하게 쓸 수 있는 것이 맥OS와 윈도우라는 것이죠.



맥북프로 터치바 또한 지원합니다. 특히 맥OS에서 뿐만 아니라,



윈도우 환경에서도 터치바 이용이 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 별로 적절하게 바꿔줄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이용자가 배치를 다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조만간의 업데이트에서 지원하게 되는 피플 바 또한 매킨토시의 독에서 바로 연동하여 지원합니다. 심지어 3개라는 피플 바의 제한에서 자유롭습니다.



맥 OS의 PIP 기능을 이용, 동시에 실행 중인 다른 VM의 화면이 항상 위에 보이도록 하여 간편하게 모니터링할 수도 있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서의 글꼴 또한 GPU 쉐이더를 써서 더 부드럽게 다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담은 패러렐즈 툴박스 또한 제공됩니다.



스트리밍된 영상을 다운로드받거나 영상을 GIF로 만드는 등의 기능이 많이 쓰이는 듯 하네요.


이 밖에도 패러렐즈 데스크탑 13은,


- 외부 썬더볼트 SSD 성능 최대 100% 향상

- 대용량 메모리가 포함된 VM 스냅샷 생성 속도 최대 50% 향상

- 윈도우와 맥에서 윈도우 파일 작업 속도 최대 47% 향상

- 대부분의 상황에서 USB 장치 성능 최대 40% 향상


이라는 성능 향상이 있었습니다.





버전은 프로 에디션과 비즈니스 에디션이 있으며 프로 에디션에서는 VM당 최대 32개의 코어, 128GB의 vRAM을 할당하는 등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연 단위로 이용료를 받는 비즈니스 에디션은 또한 단일 애플리케이션 모드나 관리의 편의/효율성을 높여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자, 올해도 패러렐즈 데스크탑은 윈도우도 함께 쓰고자 하는 맥 사용자들을 유혹할만한 기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유혹할 만큼 충분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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