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vu35 LG 뷰3, 손연재 스페셜 영상과 퀵뷰 케이스 애니메이션 소개 LG의 4대3 패블릿인 뷰3의 광고 모델은 손연재 선수가 맡고 있습니다. 그 전에도 손연재 선수를 중심으로 하는 몇가지 이벤트가 있긴 했지만 오늘은 손연재 선수의 영상을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하네요. 손연재 선수는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체조계의 대표 주자라 불러도 될 정도로 유명하죠. 체조계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세계에 도전, 비록 1위는 못했지만 그동안 상상도 못 했던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많은 기대를 불러 모았습니다. 주요 대회 성적만 살펴봐도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종합 3위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5위를, 올해의 키예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개인종합 5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는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1등 좋아하는 대한민국 답게 1등은 못.. #이벤트#스폰서 2013. 11. 7. 활자중독자여, LG 뷰3를 만나라! 언제 어디서나 뭔가 글자를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영상물보다 그 원작 소설을 좋아하고 자투리 시간에는 여지없이 뭔가 읽고 있는 습관을 가진 이들이죠. 이 가운데에서 좀 증세가 심하다면 활자중독자라는 진담 반 농담 반의 별명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백합니다만, 저 또한 그런 경향이 다분합니다. 활자중독자에게 필요한 도구 그런 읽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읽을거리가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책을 늘 들고 다니기에는 무겁고 그 양도 한정됩니다. 신문이나 잡지도 좋지만 주제가 제한되어 있다는 단점이 있죠. 그런 이들에게 디스플레이를 가진 디지털 휴대기기의 등장은 말 그대로 혁명이었습니다. 대중적인 제품은 아니었지만 PDA나 전용 e북 리더의 출현으로 인해 그동안의 전..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3. 10. 25. LG Vu3의 성형수술? 전용 퀵뷰 케이스를 만나보니 LG전자의 스마트폰 뷰3는 전작의 네모에서 바뀐 둥글둥글한 모서리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남성도 남성이지만 여성에게 많이 어필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러한 유혹은 본체에서 끝나지는 않는군요. 뷰3 전용으로 나온 퀵뷰 케이스의 매력 또한 여성의 눈길을 돌릴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퀵뷰 케이스의 상자입니다. 모델 번호는 CCF-260이네요. 여기까지는 평범합니다. 설정 방법이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퀵뷰 케이스를 이용 시에는 모션 콜 기능은 이용할 수 없답니다. 센서를 가리므로 어쩔 수 없겠죠. 케이스를 꺼내보면 이렇습니다. 블랙과 실버 가운데 고를 수 있는데, 제 뷰3가 하양임에도 불구하고 왜 까망을 골랐냐 하면 더 멋있기 때문입니다. 하양 본체와 까망 케이스가 과연 잘 어울릴지..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3. 10. 22. 블랙베리와 만난 LG Vu 3, 그 숨겨진 가치를 찾아보니 블랙베리는 스마트폰 여명기에 있어서 꽤나 잘 나갔던 곳입니다. 쫀득쫀득한 QWERTY 키패드는 알파벳 문화권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고 이메일이나 메시지 위주 분야에서 큰 사랑을 받았죠. 하지만 풀터치스크린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고 이들을 활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오래된 OS에 한단계 아래의 하드우어를 가진 블랙베리에서는 돌아가지 않는 바람에 이제는 사실상 업계에서 퇴출된 상태죠. 우리나라에서도 작년 말에 RIM이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블랙베리는 시장에서는 거의 쫓겨났지만 여전히 블랙베리를 사랑하는 이들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국내나 해외나 모두 LG전자의 마지막 쿼티 키패드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Q2 이후로 QWERTY 스마트폰이 전멸 상태인지라 그 갈증은 해소할 수 없지요. 그..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3. 10. 15. 4대3 패블릿 LG Vu:3, 첫 만남 요즘 LG전자의 기세가 제법 훌륭합니다. 스마트폰 시대 초기의 1~2년간 부진 속에서 암흑 속을 헤메다가 옵티머스 LTE를 시작으로 하나 둘 히트작을 내더니 이제 G2를 전면에 내세우며 세계 정복을 내세우고 있을 정도죠. 물론 앞으로 갈 길은 험난하고 멀지만 적어도 2~3년 전 LG전자의 스마트폰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입니다. 이렇게 LG전자가 기운을 차리는데 공헌한 제품에는 역시 앞에서 이야기했던 옵티머스 LTE와 그 후속작들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옵티머스 LTE2와 옵티머스 G로 이어지는 플래그쉽 라인은 LG전자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 시리즈에 대항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제품이죠. 그런데 그 한켠에는 옵티버스 뷰 시리즈가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처럼 큰 화면의 패블..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3. 10.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