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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LG G6+를 살펴보는 두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두가지인데 그 가운데 첫번째는 바로 얼굴에 관한 것입니다.


난데없이 웬 얼굴이나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얼굴은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상대의 얼굴을 가지고 신원을 판단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짙은 화장이나 분장, 가발이나 수염, 안경 등을 가지고 다른 사람인 척 행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지문이나 DNA, 홍채 등 다른 요소가 등장합니다만.


스마트폰에도 이용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G6에는 지문 인식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요. 그리고 G6+ 출시와 함께 얼굴 인식이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살펴보죠.



I SEE YOU



안면 인식은 말 그대로 얼굴로 자신의 신분을 증명하는 방식입니다. 지문 인식이 훨씬 더 보안 수준이 높지만 손이 안 닿는 경우에는 쓰기 힘들겠죠. 안면 인식은 보안 수준은 더 낮을지언정 간단하게 활용하기 위해 씁니다.



이용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설정에 들어가 화면 잠금 선택 화면에서 얼굴 인식 부분을 켜는 것이죠. 물론 이전에 노크온이나 패턴, PIN 등 함께 이용할 잠금 방식을 정해주지 않았으면 함께 설정합니다.



얼굴 인식 과정은 매우 쉽습니다. 화면의 안내 문구대로 그대로 얼굴을 들이대(...)면 됩니다. 지문 인식처럼 동그라미가 다 찰 때까지 인식시키면 끝이죠. 다음부터는 얼굴 인식을 통한 잠금 헤제가 자유롭습니다. 제법 속도도 빠릅니다.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 [얼굴 인식 정보 보완] 기능을 이용하여 인식율을 더 높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꺼진 화면에서도 얼굴 인식 허용] 항목을 켜면 본체를 들어서 마주보면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바로 잠금이 풀리면서 화면이 켜집니다.




LG G6+의 얼굴 인식, 속일 수 있나?


앞에서도 말했지만 얼굴 인식의 보안 수준은 높은 편이 아닙니다. 그랬다면 LG 페이에서 쓰겠죠. 조명 상태나 안경이나 모자 착용 여부, 수염 면도 여부 등 외부 조건에 따라 인식율이 천차만별입니다. 다만 다른 방식에 비해 빠르고 편한지라 적당한 보안 수준을 원하는 경우 쓸 수 있는 것이죠. 어차피 G6+에는 강력한 지문 인식 기능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G6+의 얼굴 인식이 과연 쉽게 속임수에 뚫릴까요? 여러분 대신 간단하게 시험해 봤습니다.


1. 사진으로 속일 수 있다.

다른 스마트폰으로 제 얼굴을 찍은 후, 그 사진으로 G6+의 얼굴 인식 상태에 가져다 대 보았습니다. 결과는 인식 성공이었죠.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G6+는 이런 속임수를 막을 수도 있더군요.


2. 사진으로 속이는 걸 막을 수도 있다.



이는 바로 [얼굴 인식 강화] 기능을 통해서 가능한 일입니다. 이 기능을 켠 후, 앞에서 성공했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얼굴 인식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대신 인식 속도는 좀 더 느려집니다. 물론 이용자마다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겠지만, 아무튼 제 얼굴은 그렇더군요. 얼굴이 문제라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USIM을 넣기 전이라 긴급통화만 가능합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얼굴 인식을 통한 잠금 해제 기능은 분명히 매우 편리합니다. 뒷면에 손이 닿기 힘든 상황에서 매우 쉽게 스마트폰의 잠금을 풀 수 있기 때문이죠.

비록 그 보안 수준은 낮은 편이지만 [얼굴 인식 강화] 기능을 이용하면 그 한계를 넘을 수 있었습니다. G6+ 출시와 함께 여러분을 찾아온 제법 쓸만한 기능, 얼굴 인식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살펴봤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만나..........기 전에,



부록 : LG Pay, 좀 달라졌나?



LG 페이가 G6+가 나온 요즘 얼마나 달라졌는지 제품을 만져보며 살펴봤습니다. 아시겠지만 LG PAY는 이미 라지온에서 살펴본 바 있지요.


2017/06/06 - 소문많던 LG PAY, 직접 써보니

2017/06/16 - LG PAY 잘 쓰는 네가지 방법


LG 페이에서 가장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역시 다양한 신용카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시간이 해결할 일이긴 하지만 답답한 건 어쩔 수 없죠.



여전히 제가 주로 쓰는 카드는 아직 등록이 안 됩니다만,



제가 사랑하는 SC은행의 두드림플러스체크카드가 이제는 등록되는군요!



이제 LG 페이에 카드를 두개나 등록해 놓으니 좀 든든한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어차피 잔고가 빤한 체크카드....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옮겨도 맴버십 카드 등록해놓은 건 그대로 남아있어서 편리합니다.


LG 페이가 새로 나온다는 Q 시리즈에는 아마도 탑재가 안 될 것 같아 아쉬운 반면, 조만간 나올 V30에서는 만나볼 수 있겠죠.



이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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