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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G4가 4월 29일로 공개 일자가 정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발송된 초대장이 있는데, 저야 못 받았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냈더니 이렇더군요. 하나하나 살펴봤습니다.



SAVE THE DATE


우선 이 문구는 정식 초청장이 아닌 일종의 예고장임을 알려주는 문구입니다. 대략 '그 날 비워놓으세요' 정도의 뜻이랄까요. 정식 초청장은 나중에 다시 보내겠죠.



그 옆의 LG 로고는 넘어가고 가운데 문구와 배경 이미지 설명은 뒤로 좀 미루겠습니다. 맨 아래 보면 도시 이름이 6개 써있습니다.


NEW YORK, LONDON, PARIS, SEOUL, SINGAPORE, ISTANBUL


바로 G4 공개 행사를 하는 장소입니다. 미국, 영국, 파리, 대한민국, 싱가포르, 터키로 총 6개국인데, 중국이 빠진게 아쉽네요.



아까 미뤄뒀던 가운데 문구로 들어가 볼까요?


SEE THE GREAT


여기서 G자가 강조 처리되어 있습니다. G 시리즈의 G겠죠. 아무튼 SEE라고 하는 것을 봐서 디스플레이 쪽에 뭔가 특출난 게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겠죠. 아마도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들어갈텐데, 해상도가 어디까지 올라갈 건지, 화질은 어떨지가 관건이겠습니다.



FEEL THE GREAT


역시 G자가 강조되었죠. 그런데 FEEL입니다. 이 FEEL은 아무래도



초대장의 배경과 연관되어 있겠죠. 가죽과 바느질(stitch)이 배경 이미지로 잡힌 것은 아마도 G4의 후면 커버 재질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가죽폰이 되려나요?그런데 문득 떠오르는 제품은 바로 이거.



경쟁사의 플래그십 모델에 채용되었던 가죽 느낌나는 플라스틱 백 커버입니다. 여기에도 역시 스티치가 새겨져 있죠. 느낌도 가죽 비스무리했고.


하지만 이제 와서 LG G4가 이 제품을 흉내낼 것같지는 않고... 더 나은 재질이던가 진짜 가죽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G4는 이 녀석과 피터지게 경쟁해야 하죠.


최소한 LG G4가 경쟁사 제품들처럼 금속 재질을 채택하지는 않은 듯 하네요. 세련되었지만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는 금속, 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가죽이라면 재미있는 구도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이용자에게 더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다면야 어떤 재질이든 상관없겠습니다만.




자, 그럼 LG G4가 공개되는 2015년 4월 29일을 열심히 기다려 보겠습니다. 중간에도 G4에 관한 재미있을만한 이야기가 있으면 소개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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