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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하면 파워포인트, 맥하면 키노트 같은 애플리케이션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것이 정석이라면 정석입니다만, 웹에서 돌아가는 프레젠테이션으로 근래에 유명해진 프레지(Prezi)라는 서비스가 있다.



이 프레지는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효과 때문에 유명해졌지만 구조적으로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어디서든 웹브라우저를 통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현재 있는 지역과 상관없이 청중에게 보여줄 수 있다. 말 그대로 클라우드 프레젠테이션 서비스라고나 할까?


그런 프레지에서 이번에 안드로이드 앱을 발표했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인지 지금부터 살펴보자.



안드로이드 용 프레지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앱은 무료다. 웹 상에서 만든 프레지의 계정을 그대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프레지의 이용 요금제는 위와 같다. 제대로 쓰려면 유료로 쓰는 것도 좋을 듯. 참고로 교사와 학생을 위한 더 저렴한 요금제도 있으니 확인하시길.




자, 안드로이드용 프레지 앱의 실행 화면이다. 물론 계정을 만들어 로그인을 해야 한다.




예전에 시험용으로 만들어둔 프레지가 하나 보인다. 하지만 말 그대로 테스트였던지라...



당연한 이야기지만 프레지 서비스에 올라와있는 공개 프레지도 돌려볼 수 있다. 참고로 무료로 프레지를 쓰고자 한다면 모두 비공개화시킨다.



프레지 서비스에 올라와있는 프레젠테이션은 로딩 과정을 거쳐 진행할 수 있다.




물론 가로 모드로도 가능하다. 화면을 보면 알겠지만 프레젠테이션의 초반부가 먼저 로딩되고 화면 위의 그래프처럼 나머지는 진행 중 로딩된다.


그리고 PC 못지 않게 부드럽게 움직인다. 물론 시연한 제품이 갤럭시 노트4인지라 성능 면에서도 최고 수준이긴 하지만 해상도도 그만큼 높은지라 컴퓨팅 파워가 제법 필요할텐데도 큰 무리없이 잘 보여줬다.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프레지를 그냥 보는 것만 가능한게 아니다. 우선 다른 이에게 프레젠테이션 링크를 보내서 공유할 수도 있으며 심지어 원격으로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링크를 보내면 원격으로도 다른 이들도 프레지 감상에 참여할 수 있다.



약간의 지연이 있긴 하지만 그럭저럭 잘 진행된다. 물론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만큼 트래픽이 몰리면 문제가 될 여지가 있으니 명심하시길 바란다.






지금까지 안드로이드용 프레지 앱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프레지 앱의 흥미로운 쓰임새에 대해서 한마디 더 해보도록 하자. 다른 프레젠테이션과는 달리 프레지는 클라우드에 저장하며, 네트워크만 연결된다면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이미 많이 대중화된 상태이므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일일히 파일을 옮길 필요없이 어디에서도 프레젠테이션을 확인할 수 있는 셈이다. 즉,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이동 중 마지막 점검을 위해 활용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인 셈이다.


리뷰를 위해 프레지로부터 이용 권한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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