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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어는 국내에서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가운데에서도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는 곳입니다. 아무래도 이용자가 많은 이동통신 서비스에서 운영하는 덕을 많이 보는 것 같지만 활발하게 바뀌는 콘텐츠 또한 나름의 역할을 하고 있죠.

이제는 SK텔레콤의 품을 떠나 SK플래닛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여전히 SK텔레콤의 스마트폰을 쓸 경우 초기 업데이트시 들어가 보게 됩니다. 날마다 하나씩 무료 콘텐츠를 주는 '유료앱이 무료' 때문에라도 들어가지요. 그 티스토어를 여러분과 함께 간단하게 돌아볼까 합니다.


우선 이용자 접속 후 타이틀은 이벤트 소개가 들어갑니다. 추남추녀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군요. 드라마나 영화 보시는 분은 좋을지도.


이제 티스토어 시작 화면입니다. 예전 윈도우 모바일의 옴니아부터 시작한 티스토어입니다만, 그때는 AMOLED 화면에 맞추기 위함인지, 아니면 앱스토어와 선을 긋기 위해서인지 칙칙한 까망을 배경을 삼았었죠. 물론 지금이 훨씬 낫습니다.


다루는 콘텐츠의 종류도 늘어나서 앱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음악같은 콘텐츠 뿐만 아니라 쇼핑도 가능하게 되었죠.


하지만 오늘의 주요 주제는 바로 이겁니다. 웹툰이죠. 티스토어에서 웹툰 서비스를 시작한지는 꽤 되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릅니다. 아마도 웹진이나 신문, 포털이 아닌 티'스토어'인데 만화를 본다는게 좀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포털만큼은 못 하지만 그래도 나름 다양한 종류의 웹툰을 서비스 중입니다. 귀귀 님의 만화도 보이네요.


내비게이션 UX에서 좀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웹툰 서비스로서 기본 기능은 대부분 제공합니다.

만화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콘텐츠에 돈을 들이기 아까워하는 국가적인 정서 덕분에 대한만국의 만화 분야는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꽤 유명한 분들조차도 국내에서 밥벌이가 안 되어 교육 만화를 그리거나 가까운 일본에서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웹툰은 그런 암울한 상태에서 한줄기 빛이었죠. 다음, 네이버 등은 유망한 웹툰 작가 및 기존 만화가를 발굴하여 웹툰 전성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웹툰이 원작이 되어 영화화한 작품들도 적지 않을 정도죠.

SK플래닛 또한 서울산업통산진흥원(SBA)과 함께 새로운 신인 작가를 발굴을 위한 2013 만화스카우트 공모전을 시행했었다는군요. 그리고 그 수상작의 연재를 티스토어 웹툰을 통해 시작했답니다.


송정욱 작가의 뱀과 사냥개,


이은국 작가의 그라운드 제로,


양예환 작가의 이별은 지구에서,


서영호 작가의 해태인간이 연재 중이고

손희준 작가의 히어로디션 또한 곧 연재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티스토어의 신인 웹툰 공모전 및 연재는 단순한 유통 채널의 역할을 넘어서서 우수한 콘텐츠를 육성하겠다는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일단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T스토어를 운영하는 만큼 좋은 콘텐츠의 필요성은 알고 있었겠지만 앞으로 이런 시도가 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웹툰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료이므로 한번 들어가서 감상해 보시고 작가분들께 응원 메시지 한번 드리면 어떨까 합니다. T스토어 앱이나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T플레이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본 포스트는 SK플래닛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제 주관은 SK플래닛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의 UI, 이미지 등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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