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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돌이네 동굴, 2008년 보내고 2009년 맞이하고.


알립니다     2008/12/31 09:19

벌써 2008년의 마지막 날이군요. 올해도 늑돌이의 지저분한 동굴, 라지온을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로나마 간단하게 올해를 결산해 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이 통계는 2008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0일까지 정리한 것으로 Tistat 0.981이 수고했습니다.


1. 2008년 있었던 일


- 2008년 글쓰기
총 328개의 글을 쓰고 4758개의 댓글을 받았습니다.
가장 많은 댓글을 받은 글 10개를 꼽으면,

Tistat - 티스토리 통계 프로그램아수스 Eee PC, 49만 9천원에 예약판매 시작 (166)
보급형 미니노트북 비교 리뷰 : 아수스 Eee PC vs. 고진샤 E8 (144)
실체를 드러낸 T*옴니아, 구석 구석 살펴보자! (90)
최초의 듀얼 코어 UMPC, 라온디지털 에버런2(가칭) 비공식 공개 (85)
듀얼코어 UMPC 에버런 노트의 성능은 과연? (59)
듀얼코어 UMPC 에버런 노트 리뷰 - 3부. 성능 (59)
기가바이트의 50만원대 태블릿 미니노트 M912 국내 출시 (정보 추가) (56)
T*옴니아로 PMP 따라잡기 (51)
고진샤의 반격 - 49만 9천원의 Eee PC 킬러, E8 공개 (46)
유경의 빌립 S5, 과연 MID의 신세계를 열 수 있을까? (39)

이상과 같습니다. 댓글이 많은 글은 화제성이 아닌 경우 좋은 글이라기 보다는 내용에 문제가 많아서 논란이 되는 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_-;;

- 2008년 라지온에 와주신 분들
총 1,941,724명이 와주셨습니다. 티스토리 통계이므로 100% 맞을 수야 없겠지만 정말 많이 와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그 가운데 라지온을 아껴주시느라 댓글을 가장 많이 달아주신 10분을 소개해 드립니다.

Tistat - 티스토리 통계 프로그램darkseenee (124)
andu (111)
whrkr (50)
piloteer (48)
Roven (46)
흑곰 (40)
릿힝진구 (33)
습서 (33)
밤손 (32)
징징이 (32)

물론 이 밖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로 사랑(또는 질책)을 표시해 주셨습니다. 제 신조는 무플보다 악플인지라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좋고 고맙습니다. 전국 최강의 댓글쟁이, 라지온에도 16개의 댓글을 남긴 지나가다 님의 활약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 2008년 1월 홍보인이 추천한 블로그 20선 선정
뭐 볼게 있는 블로그라고 추천하셨는지 몰라도 고맙습니다. ^^

- 2008년 3월 방문객 200만명 돌파
슬쩍 지나갔죠. -_-;;

- 2008년 9월 방문객 300만명 돌파
이번에는 뭔가 이벤트를 할까 하다가 이것저것 몰리는 일이 많아서 정신차려보니 300만이 지나가 있었다... 라는 현실입니다. -_-;

- 2008년 7월 인텔 센트리노2 발표회 동영상 촬영
얼떨결에.... 덕분에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역시 죄짓고 살면 안 됩니다.

- 2008년 11월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 선정
영광입니다.

- 2008년 12월 한국PR기업협회 전문주제 분야별 블로그 100선 선정
IT가젯 부문에 들어갔습니다. 쟁쟁한 분들 많으신데 부끄럽군요.

- 2008년 12월 월간 PC사랑 2008 베스트 블로거 100 선정
IT/컴퓨터/인터넷 부문에 있습니다. 한때 부실한 필자였던 인연으로 뽑아주신게 아닐지... 역시 부끄럽습니다.

- 2008년 12월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인터뷰
조만간 나오겠죠? 기자님이 제 헛소리를 잘 정리해 주셨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2. 2009년의 제 바람

- 하나, 그리고 또 하나
2009년에는 라지온을 통해 크게 봐서 두가지를 더 이루고 싶습니다. 3월까지 하나, 6월까지 나머지 하나를 이루고 싶은데 과연 될까요? ^^;;

- 감옥가기 싫어요
사람 입에 재갈을 물려 정부가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불평 못하게 하는 이상한 법이 통과되려고 하고 있는데, 내년에 블로깅 하다가 안 잡혀갔으면 좋겠습니다.

- 특별하진 않지만 가장 어려운 것
좀 더 좋은 내용의 글과 사진과 동영상을 라지온에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내년에는 모두 올해보다 훨씬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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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독자 여러분. 여기 링블로그와 야후!분점으로 방문해주시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올 한 해 '후회'같은 단어는 사용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시작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정말 정신 없는 시간이었죠. 3월 <미디어 2.0 :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라는 책 출간 전후부터 시작된 강의, 강연, 토론회 참석 등의 숫자가 무려 71차례나 되더군요. 대상은 대학생, 초등학교교사, 중고등학교 교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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