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린이날 맞아 삼성 TV 플러스 키즈탭 출시, 자장가 슬롯으로 아이를 재운다?

 

삼성전자가 삼성 TV 플러스에 어린이·가족 콘텐츠를 담은 키즈탭을 출시했습니다.

 

광고 기반으로 무료로 서비스되는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방식의 삼성 TV 플러스에서 5월 2일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키즈탭은 유명 키즈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키즈타임 채널과 풍성한 VOD 콘텐츠로 구성됩니다.

 

삼성 TV 플러스 키즈탭의 키즈타임 채널은 애니메이션 전문 기업 스튜디오에이콘과 협업하여 글로벌 인기 키즈 프로그램과 완성도있는 국산 애니메이션 대표 프로그램을 국내 FAST 서비스 중 단독으로 방영하게 됩니다.

 

키즈타임은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 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는 콘텐츠를 방영하는 키즈타임 채널은 자장가 슬롯을 두어 아이들이 잠자리에 드는 밤 9시에서 10시 사이, 수면을 돕는 자장가 콘텐츠를 연속 편성하고 해당 슬롯에는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키즈타임 채널과 VOD 콘텐츠를 통해 1억 7천만 구독자를 보유한 코코멜론, 국제 마켓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린다의 신기한 여행, 우당탕탕 아이쿠, 갤럭시 키즈 등 애니메이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삼성 TV 플러스는 삼성 타이젠 OS의 대표 서비스로, 다양한 콘텐츠를 월 구독료 없이 광고 기반으로 무료로 삼성 스마트TV는 물론이고 갤럭시 스마트 디바이스 등을 통해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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