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란 인류가 출현한 이후 오랜 동반자였다. 그냥 걸터앉을 수 있는 바위나 나무 그루터기부터 최첨단의 고급 의자까지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점은 언제나 같았다. 휴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침대도 같은 부류에 들어가지만 의자의 경우에는 굳이 잠을 잘 필요없이 안정적인 환경을 마련하여 쉽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지금 PC로 글쓰는 늑돌이 또한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서 작업을 하고 있다.

그 가운데 등받이가 뒤로 넘어가는 리클라이너(recliner)는 의자면서도 웬만한 침대 못지 않은 편안함을 제공해주는 존재다. 특히 커다란 TV로 동영상을 보거나 좋은 오디오나 헤드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관심이 있을만한 가구인 리클라이너.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이 그 리클라이너들 중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시리즈다.


스트레스리스(stressless)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제품은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그런 의미의 제품이다. 노르웨이의 에코르네스(Ekornes)사가 만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국내에는 에이스침대가 수입하고 있다. 늑돌이는 3호선 신사역 부근에 있는 에이스 에비뉴에 가서 구경할 수 있었다.

우선 스트레스리스가 과연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살펴보면,


이 제품이 전형적인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다. 편안한 자세의 필수인 발 받침대가 눈에 뜨일 것이다.


이런 노란 색도 있으며


색상이나 디자인도 다양하다.


기존의 가구와 잘 어울릴 전통적인 스타일도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리스의 특징이 겉보기에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리클라이너의 장점인 누웠을 때를 보자.

(출처:Ekornes 공식 사이트)


눕고자 할 때 별다른 조작 없이 바로 누울 수 있는 Glide 시스템이 시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의 첫번째 특징이다. 자연스럽게 조정이 됨으로써 편안한 각도로 누울 수 있게 된다.

두번째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Plus 시스템으로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누워도 자연스럽게 앞으로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TV나 책 읽기 등에 목에 무리가 안 가 편하다.


프레임은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 좌우로 회전도 자유롭게 된다.


평범한 리클라이너는 이렇게 되어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스트레스리스가 이런 리클라이너 형태에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소파들도 준비되어 있다. 물론 이 소파들 또한 스트레스리스의 명성에 부끄럽지 않게


사람이 앉는 각각의 칸이 별도로 리클라이닝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처음보고 꽤 신기했던 부분인데, 혼자만 스트레스리스의 편안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친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셈이다.


덕분에 이런 구성도 가능하다. 물론 이 앞에는 커다란 평면 TV가 자리잡고 있다. 거의 간이 영화관 수준.



자, 지금까지 본 것처럼 에코르네스의 스트레스리스, stressless라는 말 그대로 정말 편안한 제품이었다. 집안에 멋진 TV가 하나 있다면 스트레스리스도 사람 수 만큼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디자인도 이 정도면 충분한 수준이고.
그러나 스트레스리스 시리즈에 다가가려면 한가지 장벽이 있다. 그 장벽은 바로 만만치 않은 가격. 저렴한 제품이 200만원 선이고 소파의 경우에는 1천만원을 넘어서는 것도 있으니 보통 사람들에게는 꽤 부담스러운 수준인 셈이다.

그러나 자신의 취미가 집안에서 편안한 자세로 영화나 음악을 즐기는 것이라면 한번 고려해볼만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아도 이미 써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값어치만큼은 충분히 해준다고 하니 언젠가는 나도 집에 놔두고 꼭 그 편안함을 느껴보고 싶다. 언젠가는 말이다.

스트레스리스에 누운(앉은?) 상태. 정말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느낌. 편안하다.


이 글은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특별 캠페인에 참여하여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댓글로 요청이 있어 제가 사진찍은 전시장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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