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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G5를 볼 때 가장 빨리 다가오는 부분이 일반과 광각 카메라를 동시에 내장한 점이라면 앞으로 궁금한 부분은 역시 어떤 확장 모듈 - 이른 바 LG 프렌즈라 부르는 - 이 나올까 하는 점일 겁니다. 특히 360 CAM이나 360 VR처럼 별도의 주변기기로 존재하는게 아닌, G5와 물리적으로 결합하는 하이파이 플러스나 캠 플러스 같은 모듈 종류 말이죠.


하지만 아직 LG전자는 여기에 대한 확실한 계획은 발표한 바 없습니다. 아직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이겠죠. 이런 식의 에코 시스템 구축 또한 LG전자가 처음 시도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어려울테고요.


그런데 이 앞으로 나올 G5용 확장 모듈에 대한 몇가지 힌트가 주어졌습니다. 어제 공개된 LG 액션캠LTE 소식은 라지온에서도 전해드렸는데요,


2016/05/12 - LG, LTE되는 액션캠 LTE 출시


그 보도자료에 흥미로운 내용이 있더군요.


... LG전자는 모바일 생태계 확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진행한 ‘LG 프렌즈 모듈형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모듈’, 물리키를 선호하는 사용자를 위한 ‘물리키 모듈’,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를 위한 ‘게임패드 모듈’, ‘카메라 기능 향상 모듈’, ‘스마트키 모듈’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 접수됐다. LG전자는 이 가운데 8건을 선정해 오는 20일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후 시상할 예정이다.


여기 나온 '아이디어'는 지난 4월 30일까지 진행된 LG Friends 모듈형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접수를 받은 내용으로 보입니다.



보도자료에서 그 예로 올라온 것이 점자 모듈, 물리키 모듈, 게임패드 모듈, 카메라 기능 향상 모듈, 스마트키 모듈인데 적어도 이들은 접수한 소재 가운데에서도 나름 LG전자에서도 실용성이나 상징성이 있다고 인정한 것이겠죠. 일정에 따르면 20일 8개 작품에 대해 프레젠테이션 후 27일 최종 선정을 한답니다. 


개인적으로야 전 물리키와 게임패드에 관심이 있습니다만, 다른 모듈도 흥미가 안 가는 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들 가운데 어떤 모듈을 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이 공모전에 나왔다고 해서 상품화가 된다는 보장은 없고, 된다해도 아직 상용화가 대략 언제까지라는 이야기도 나온 바는 없습니다. LG전자가 처한 상황에서는 빨리 결과물을 보여줘야 G5의 모듈 방식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만. 아무튼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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