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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7일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이하 줄여서 한수원)은 젊은 청년들 8명을 선발하여 구성한 원정대를 중동의 한 나라에 보냈습니다. 그 나라는 바로 아랍 에미리트로도 잘 알려진 UAE(United Arab Emirates)였죠.



하고 많은 나라 중에서도 한수원이 원정대를 중동 지역, 그것도 UAE로 보낸 이유는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그 첫번째는 UAE는 한수원이 무려 4기나 되는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한 나라라는 점이죠. 실제로 한수원은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발생시키고 후속 사업을 추진하는 중입니다. 



두번째로는 바로 CJ E&M이 진행하는 KCON 2016의 제작 지원을 한수원이 맡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KCON은 벌써 햇수로 5년 째가 되어가는 한류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컨벤션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 UAE의 수도 아부 다비에서 진행하는 올해 첫번째 KCON은 중동에서 처음 열리는 KCON이기도 합니다. 결코 의미가 가볍지는 않은 행사인 셈이죠.



이번 한수원 KCON 2016 아부다비 원정대는 3박 5일에 걸쳐 KCON 행사와 한수원 부스, 그리고 UAE의 수도인 아부 다비와 수도보다도 더 유명한 도시인 두바이를 탐방했습니다.


이번 KCON 2016에서 가장 컸다는 한수원 부스에는 한수원이 강조하는 기술과 존중, 안전, 사회적 책임, 정도 라는 5가지 슬로건을 내세웠다고 합니다.



원자력발전소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신뢰(TRUST)가 더욱 중요한 것이니 괜찮은 캐치프레이즈라는 생각입니다.


이 날 제법 많은 인원이 찾았다는 한수원 부스에서는 방문객에게 팜플렛만 나눠준 것이 아닙니다.



세련되게 디자인 된 한복 책갈피를 나누어 주었는데 원정대원들도 탐을 낼 만큼 현지인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하는군요. 역시 기술과 문화는 한꺼번에 전파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 날 KCON 행사도 성황리에 진행되었답니다. 우선 본 행사 전에 가수 스피카, 배우 김지훈, 하석진의 팬 사인회가 있었는데 이미 많은 인파가 몰려 있는 걸 볼 수 있네요.



공연은 열광의 도가니였다네요. 멀고 먼 중동 소녀들이지만 그런 면에서는 한국 소녀들과 비슷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원정대는 아부 다비와 두바이를 다니며 새로운 문화를 체험했다고 하네요. 서로 다른 문화권의 만남은 갈등을 불러오기도 하지만 더 멋진 것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원정대로 뽑히신 분들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을 듯 합니다.



이번 KCON 2016 행사에서 보여준 한수원과 한류 문화의 결합 같은 형태로 벌어지는 해외 이벤트가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딱딱한 기업 이야기와 부드러운 문화 이야기는 과하지만 않으면 서로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죠.


실제로 뉴시스에 올라온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에서 한국 문화를 우호적인 이미지를 갖게 함으로써 UAE의 후속 사업 뿐만 아니라 주변의 이집트, 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습니다. 한수원이 좋은 결과를 보여서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열리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2016 아부다비 KCON에 대한 더 자세한 자료는 http://blog.khnp.co.kr/blog/archives/26605 이곳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한수원으로부터 저작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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