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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형 테마파크라면 서울아닌 과천에 있는 서울랜드도 있지만 인기와 규모 면에서는 역시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를 2대 강자로 뽑을 수 있겠죠. 그런데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서로 확실하게 구별되는 존재입니다.



1989년에 처음 문을 연 롯데월드는 독특하게도 많은 시설이 실내에 만들어져 있지요. 덕분에 롯데월드 안에서 실내 스케이트장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매직아일랜드라고 실외에 껍데기 성이랑 놀이기구들이 모인 장소도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1976년에 용인자연농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장, 1996년에 에버랜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죠. 여기는 모든 것이 야외에 있습니다. 사실 전세계 대부분의 테마파크는 바깥에 만들어져 있죠.



이 두개의 테마파크의 소셜 인기를 한번 살펴보지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기에는 소셜분석도구로 유명한 티버즈 서비스가 쓰입니다.



롯데월드와 에버랜드의 버즈 점유율입니다. 상대적으로 에버랜드 대비 롯데월드가 6:4 정도의 비율로 버즈 점유율이 높네요.



버즈그래프를 살펴봤습니다. 추세선을 보시면 알겠지만 재미있게도 처음에는 롯데월드가 한참 앞서있다가 조금씩 에버랜드가 따라잡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5월 초 즈음 따라잡고 그 뒤로는 에버랜드가 우세하군요.


그 이유는 당연히 실내와 실외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춥거나 비가 올 때에는 롯데월드가 훨씬 편하겠지만 날씨가 좋은 봄부터는 에버랜드가 상대적으로 더 큰 사랑을 받는 것이겠죠. 티버즈 소셜 분석에서도 정확하게 드러나는군요.


다만 롯데월드 쪽은 부정적인 감정그래프가 보이는게 눈에 띕니다. 나중에 더 설명하지요.




점유율은 이 정도. 재미있는 건 에버랜드가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의 점유율이 더 높군요. 롯데월드는 트위터, 에버랜드는 페이스북 운영자에게 상줘야 할 듯 합니다.


감정적인 면에서는 롯데월드가 살짝 깎이는 경향이 있군요. 전체적으로 비슷하지만 롯데월드는 공포 쪽으로 차이가 나게 튀어나왔습니다. 지금 다루는 롯데월드 테마파크가 아닌, 부분 개장한 제2롯데월드에서의 사건 사고가 영향을 끼쳤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연관어를 분석해 봤습니다. 테마파크의 2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어린이날'의 경우, 에버랜드가 더 많이 차지했습니다. '5월' 같은 키워드는 둘 다 비슷한 수준.

다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롯데월드에게는 '사고'나 '속보' 같은 부정적인 키워드가 따라다닙니다.



티버즈는 이러한 연관어를 주별 추세로 분석할 수도 있습니다. 양쪽 이미지 다 누르면 커지니 관심있으면 살펴보시길.




이상징후도 분석해 봤습니다. 가장 큰 변화를 보였던 5월 20일자의 것은 살펴보니 이상한 트윗봇 때문인 듯 하네요. 5월 15일의 롯데월드 관련 이상징후는 제2롯데월드 감전사고 때문입니다. 제2롯데월드는 롯데월드 테마파크의 명성도 갉아먹는 셈입니다. 아마도 롯데 측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는 있겠지만 글쎄요, 흔히들 말하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자,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티버즈를 통해 살펴본 2대 테마파크에 대한 소셜버즈는 어느 정도는 예측대로 흘러갔고 반면에 의외의 모습을 보인 곳도 있었습니다. 이런게 분석의 즐거움이겠죠. 지나치게 활발하기 짝이 없는 아들 내미를 갖고 있는 저로서는 조만간 또 한번 방문을 해야할 곳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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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했으며 메조미디어 측으로부터 저작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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