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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과 만난 CJ 헬로비전의 헬로캠, CCTV 가격 걱정 날려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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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을 넘어서 스마트홈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발달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집안에도 적용하려는 것이죠. 오늘 소개해드릴 CJ 헬로비전의 헬로캠 또한 이런 스마트홈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예, 헬로캠은 CCTV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좀 더 편하고 쓰기 쉽고 저렴하게 나왔죠.


직장에 다니는 엄마의 경우 어린 아이를 집에다 두고 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겁니다. 집에서 베이비시터 역할을 해주는 분을 고용하거나 친인척이 대신 돌봐주고 있다고 하더라도 문득문득 불안한 건 사실이죠. 



이런 경우 집에다 CCTV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가격도 가격이고 설치 방법도 어려운지라 쉽게 실행에 옮기시는 분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집안에 같이 있더라도 잠깐 다른 방에서 볼 일을 볼 때도 무슨 일이 생길까 두려운 경우도 있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 나온 게 바로 이 CJ 헬로비전의 헬로캠입니다. 우선 기능부터 소개할까요?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블랙박스 기능을 이용하면 아기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이를 확인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기가 잠자다 일어날 때 동작 감지가 잘 작동하면 괜찮을 듯 합니다. 특히 적외선 촬영 모드를 이용하면 잠을 자도록 불을 꺼놓은 곳에서도 그 상황을 어느 정도 확인 가능하겠죠.


엄마가 바깥에 있고 집안에 아기를 다른 사람이 보고 있을 때에도 마이크와 카메라를 이용, 화상통화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 이렇게 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상황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카메라의 상하좌우 각도 조절같은 똑똑한 CCTV 로서의 기능 뿐만 아니라 TV나 에어컨 같은 제품의 리모컨도 조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역시 가격이겠죠. 너무 비싸다면 이용할 사람은 많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실제로 CCTV 시스템을 구축하는 비용은 만만치 않습니다.

우선 헬로캠을 이용하려면 무선공유기는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월 서비스 이용료는 3,000원이고 월 단위로 내는 단말 임대료는 약정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무약정이면 18,000원이지만 3년 약정인 경우에는 4,000원으로 줄어들죠. 즉, 3년 약정인 경우 다달이 이용자가 내는 돈은 총 7,000원에 불과한 셈입니다. 만일 CJ 헬로비전이 아닌 타사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면 거기서 2,000원이 더 추가됩니다.



집안을 지켜주는 CCTV 한대 들여놓고 싶으셨던 분들이라면 이번에 나온 CJ 헬로비전의 헬로캠은 어떠실까 합니다.



요즘 16GB SD 카드를 제공하는 출시 이벤트 진행 중이니 좀 일찍 써 보셔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CJ 헬로비전 헬로캠 안내 페이지 가보기


이 글은 CJ 헬로비전으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고 작성한 홍보용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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