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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뷰는 이것 저것 'View'하기 좋은 스마트폰이지만 함께 따라온 러버듐 펜 덕분에 이것 저것 쓰기도 좋습니다. 그 이야기에 대해서는 이미 라지온에서 한번 다룬 바 있고 말이죠.

 
2012/04/19 - 옵티머스 뷰의 러버듐 펜과 그 활용을 위한 앱 4선

하지만 그래도 좀 설명에 모자란 면이 있었죠. 그래서 오늘은 옵티머스 뷰의 기본 앱 가운데 하나인 노트를 이용한 육아일기 작성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제일 먼저 할 일은 육아일기를 위한 노트북을 만드는 것이죠. 여기서 결정할 것은 이름과 종이, 종이색을 정하는 겁니다. 여러분 취향에 맞게 결정하면 되지요.

자, 그럼 첫번째 장을 만들어볼까요?


아무 것도 없는 상태는 너무 심심하죠. 그래서 뭔가 외부에서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가장 편한게 사진이죠.

첫번째 주제는 아기와 키즈 카페에 다녀온 이야기로 하기로 했어요. 이를 위해 사진을 두장 가져와 봤어요.


사진은 원하는 크기로 잘라올 수 있죠. 잘라온 사진 또한 크기를 조절하여 잘 배치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글자를 넣어야 겠죠. 적당한 펜을 골라 적으면 됩니다.


으음... 글씨도 마음에 안 들고 사진으로만 떼운 거 같아 뭔가 아쉬워요. 기왕이면 이때 간 키즈카페의 지도도 남겨놓고 싶더군요.


하지만 노트 안에서 지도를 넣는 것은 현재 위치에만 한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꼼수를 썼죠.


다음 지도의 화면을 캡쳐[각주:1]한 후에 사진으로 불러들여서 위치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냈어요. 글자도 다시 쓰고요.


자, 가장 단순하게 만들어본 첫번째 육아일기입니다. 참 쉽죠?

두번째 장은 좀 더 신경써서 만들어보죠. 첫장에서 보셨다시피 전 글씨를 잘 못써요. 그래서 아예 글자를 타이핑해서 넣으면 어떨까 했죠.


여러가지 글꼴이 있지만 이런 육아일기에는 개구쟁이 랑 내마음이야 가 가장 잘 어울리죠.


이런 식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가상 키패드에 익숙하신 분들은 이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옵티머스 뷰는 넓은 화면 덕에 쿼티 키패드가 나온 상태에서도 그리 화면을 많이 가리진 않습니다.


이렇게 각각의 크기와 위치를 조절해 줄 수 있습니다. 적당한 모습으로 배치해 주세요.


이런 식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맨 위는 동영상. 아래는 사진을 배치했죠. 조금 심심한 듯 해서,


더 장식을 붙여봤어요. 맨 위엔 날짜도 넣었고 말이죠. 날짜의 경우 여러가지 스타일로 넣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 세번째 장입니다. 이번에는 지금까지 써보지 않았던 확대 Magnifying 기능을 써보려고 해요.
첫번째 장에서 보셨다시피 러버듐 펜의 정밀도도 한계가 있어서 글자를 작게 쓰는데에는 어느 정도 제약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옵티머스 뷰에 들어있는 기능이 Magnifying인데, 노트의 일부 영역을 확대하여 필기나 그림을 넣는 것입니다.


이런 식이 되는거죠. 이러면 도저히 넣을 수 없던 작은 글씨도 얼마든지 넣을수 있습니다. 정해진 칸을 다 채우면 바로 옆에 이어서 적을 수도 있고 말이죠. 이런 식으로 필기 위주로 노트를 다 정리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해서 완성한 세번째 장입니다. 위 아래는 필기로, 가운데에는 타이핑으로 넣었습니다. 좀 더 솜씨가 좋은 분들은 더 멋지게 만들 수 있을텐데, 제 손재주가 이 정도인지라 아쉽네요.

자, 그렇다고 여기서 이야기가 끝나는 건 아닙니다. 다 만든 노트북 여기저기서 함께 쓸 수 있어야 하겠죠?

노트북을 공유하는데에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노트북 한장 한장을 따로 공유하는 거죠. 보시다시피 다양한 수단으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미투데이에 올리고 싶다면 소셜+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올라가죠.

노트북 하나를 한꺼번에 공유하겠다면



노트북 목록에서 원하는 노트북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위와 같은 메뉴가 뜹니다. 여기서 [공유]를 선택하면 전체 노트북을 한꺼번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대신 공유방법이 이메일과 G메일로 제한되어 있어요. 메일 형식으로 보내면 각각의 노트북이 이미지 파일로 저장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앞의 화면에서 맨 아래의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하면 옵티머스 뷰의 홈 화면에 해당 노트북의 바로가기가 뜹니다. 굳이 노트북에 들어와 다시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거죠.



자, 어떠셨나요? 제 설명이 충분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정도만 알아도 옵티머스 뷰의 노트북을 잘 활용하는데에는 별 지장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기능도 있고 모자란 부분도 있지만 요긴한 소프트웨어가 분명하니 옵티머스 뷰의 노트북이 앞으로도 더 개선되길 바랍니다.

















옵티머스 뷰로 나만의 노트북 만들기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옵티머스 뷰와 함께 노트북을 잘 활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참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다 아시겠지만 전원 버튼과 홈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캡쳐가 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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