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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무선 흑백 레이저 복합기 SCX-3205WK 세번째 리뷰 시간이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답게 좀 특별하게 '자유'라는 주제로 세가지를 떼어서 정리해봤다.

2011/03/01 - 작고 예쁜 삼성의 무선 레이저복합기 SCX-3205WK를 만나다
2011/03/08 - 선이 없어 편해진 복합기, 삼성 SCX-3205WK

맨 먼저 이야기할 것은 바로 애니웹.


1. 자유로운 웹 프린팅, 애니웹(AnyWeb)

애니웹은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웹을 자유롭게 인쇄하기 위한 기능이다. 웹은 우리가 하루에도 수십번이고 보곤 하지만 종이로 옮기자면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특히 쓸모없는 공백이나 광고 때문에 종이가 낭비되기도 한다. 바로 그런 상황을 위해 애니웹이 존재한다.

애니웹은 웹페이지 안에서도 꼭 필요한 부분만 모아서 인쇄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위와 같이 필요한 페이지가 나타나면 작동을 시키고,


웹페이지 한 구석에 나타난다.


그리고 원하는 페이지를 스윽 잘라다 왼쪽에 붙인다. 이때 확대 축소도 자유롭다. 왼쪽의 페이지는 더 늘릴 수 있다. 적당하게 완성이 되었다 싶으면 프린트 할 수 있다.

아래는 간단하게 만들어 본 샘플. 대충 만들어서 그렇지만 웹을 빠르게 짜집기하여 보고서나 요약본을 만들 때 무척 편리한 기능이다.


참고로 애니웹의 최신 버전은 아래 연결고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solution.samsungprinter.com/personal/anywebprint/


2. 자유로운 드라이버, 유니버설 프린트 드라이버

SCX-3205WK로 누리는 두번째 자유는 바로 유니버설 프린트 드라이버다. 이는 삼성전자 프린터를 사용하는 이들이 누릴 수 있는 자유로, 따로 프린트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유니버설 프린트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다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물론 SCX-3200 시리즈를 위한 전용 드라이버를 깔아도 되지만 유니버설 프린트 드라이버가 있다면 굳이 깔 필요는 없는 것이다.


특히 프린터의 IP 주소만 알고 있다면 바로 검색하여 연결,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대신 스캐너의 기능까지 제대로 이용하려면 드라이버가 있어야 한다.


거기다가 유니버설 프린트 드라이버는 지원되는 기종이 계속 늘어나는 중이다.





3. 자유로운 관리 도구, SyncThru 웹 서비스

SCX-3205WK가 유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함에 따라 그 관리 또한 무척 편해졌다. 특히 네트워크 상에서 관리가 가능해졌는데, 그 범위는 웹 브라우저까지 넓어졌다.


SyncThru 웹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관리 도구는 관리자 계정까지 갖추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가장 기본적이라 할 수 있는 토너의 수명은 물론이고,


프린터 설정은 물론 포함되어 있다.


더 나아가서는 제품 재 부팅과 같이 시스템 관련 기능과 함께


상당히 중요한 네트워크 보안 문제도 다루고 있다. 이 정도면 거의 제품에 대한 거의 모든 기능을 웹 브라우저를 통해 다룰 수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늑돌이도 보고 놀란 부분이다.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삼성전자의 무선 레이저 복합기 SCX-3205WK에 대해 살펴봤다.

SCX-3205WK는 개인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급형 레이저 복합기이긴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로 볼 때 상당히 쓸만한 제품임에는 분명하다. 집에서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복잡한 설치가 필요없으면서도 작은 공간을 차지하는 레이저 복합기를 찾고 있다면 이 SCX-3205WK도 분명 괜찮은 후보로 꼽을 수 있는 제품일 것이다.

특히 당신이 선이 바닥에 깔리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유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WPS를 지원하여 손쉬운 연결을 지원하는 이 SCX-3205WK의 장점은 이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들에게는 손이 잘 가지 않게 만드는 위력을 자랑한다.

전반적으로 쓸만한 이 제품의 아쉬움이라면 토너 용량이 부족한 부분이 될 것이다. 기본형이 700매(48,000원), 표준형이 1,500매(75,000원)인지라 좀 더 양이 많았다면 말 그대로 모범적인 보급형 레이저 복합기가 되었을텐데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