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를 만든다는 것은.
옛 글/하루하루 2002/08/19 23:30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특히 개인 홈페이지같은 경우는 기존의 제약(고객이 원하는 대로 가라. 유행에 따라가라 등등)을 다 무시하고, 자신의 취향대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보는 사람이 맘에 안 들어해도 이건 내 꺼니까 내 맘대로 할 꺼다. 니가 어쩔 껀데? 라고 얘기할 수 있는 거다.
하지만.
그런 만큼 또 신경을 많이 쓰이게 하는 것 또한 사실. 내가 원하는 대로 했기 때문에 무한한 책임을 지는 거다. 무서운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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